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이트 이블 비스트 (문단 편집) === [[앨런 무어]]런 [[스웜프 씽]]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RCO022 (4).jpg|width=100%]]}}} || || {{{#fff '''깨어난 그레이트 이블 비스트'''}}} || 브루제리아(Brujeria)라 불리는 어둠의 마법사들은 원초적 어둠을 깨워서 프레젠스를 죽이고 본인들 입맛에 맞게 세계를 재창조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그들이 깨운 존재는 그들이 조종할 수 없는 상상 이상의 것으로, 원래는 의식이 없었지만 브루제리아 덕분에 의식을 얻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어둠은 본인의 실체를 몰랐기 때문에 혼란에 휩싸였고 점점 분노하기 시작했다. 혼란에 휩싸인 어둠은 [[에트리간]]을 만난다. 공포에 휩싸인 에트리간은 어둠은 신의 빛이 없는 원초의 악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만족하지 못한 어둠은 에트리간을 패대기친다. 다음으로 어둠은 [[닥터 페이트]]를 만나는데, 닥터 페이트는 어둠은 증오라고 설명했다. 어둠은 또다시 만족하지 못하고 닥터 페이트를 패대기친다. 그다음 스펙터가 나서지만, 어둠 앞에 맥없이 무너지고 어둠한테 복수만 가르치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어둠은 신한테서 본인의 실체를 배우기 위해서 천국으로 향했고, 본인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 존재를 파괴했다. 어둠의 행진은 지옥을 넘어 천지를 진동시켰고, 피조물 사이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루시퍼]]도 어둠의 출현에 위협을 느껴 다른 데몬들과 연합해 지옥을 방어하려고 했다. 하지만 어둠은 천국에 도착하기 전에 스웜프 씽과 대면한다. 스웜프 씽은 어둠은 신의 또 다른면으로 빛이 어둠이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를 갖는 것처럼, 선도 악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깊은 깨달음을 얻은 어둠은 본인의 손을 천국으로 뻗었고, 프레젠스도 본인의 손을 뻗어 어둠과 손을 잡았다. 그 후, 어둠과 프레젠스는 융합하고 앞으로는 깨질 수 없는 진정한 음과 양을 이루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